2025.11.19 3 min read
Strategic Brief
AI 에이전트: 도구를 넘어선 동료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사용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디지털 동료'를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를 '도구(Tool)'로만 사용해왔습니다. 엑셀은 계산을 위한 도구이고, 슬랙은 대화를 위한 도구죠. 도구의 특징은 명확합니다. 인간이 명령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ool
기존 소프트웨어
시키는 일만 수행 (Passive)
Agent
AI 에이전트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 (Proactive)
01
명령(Command)에서 위임(Delegation)으로
이번 주 해외 물류 동향 보고서 작성해서 월요일 아침까지 내 책상에 올려놔.
네, 알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계획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PlanningAnalyze requirements & Identify key sources
2. ResearchingSearch web for 'Global Logistics Trends 2025'
3. DraftingSummarize findings & Create document
이것이 바로 '위임'입니다. 에이전트는 스스로 계획(Planning)하고, 추론(Reasoning)하고, 도구(Tool Use)를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합니다.
02
실제 사례: OPUS AI의 배차 자동화
메시지 분석 (Perception)
카카오톡 메시지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핵심 정보(출발지, 도착지, 화물, 날짜)를 추출합니다.
최적 차량 탐색 (Action)
화물 정보망 API를 호출하여 조건에 맞는 차량을 찾고,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평가합니다.
배차 초안 생성 (Result)
담당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배차 요약본을 생성하여 제안합니다.
결과 (Impact)
80%
단순 문의 자동화
2m
평균 응답 속도
24/7
가동 시간
디지털 동료를 채용하세요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어떤 SaaS를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능한 디지털 동료들을 보유하고 있느냐'로 결정될 것입니다.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질문
- 당신의 팀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 그 일을 '위임'할 수 있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 에이전트가 그 일을 하려면 어떤 '권한'과 '도구'가 필요할까요?
// End of Brief